<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세기총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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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작성일20-02-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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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세기총 성명서
대한민국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했던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이 되는 가운데 특히 신천지 집단의 대구집회에서 발생한 감염은 대구는 물론 모든 전국 교회와 세계교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금일(2.24일.9시) 현재 확진자 763명, 격리자 738명, 사망자 7명, 의심환자 27,852명, 검사진행자 8,725명, 음성 확인자 19,127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세기총은 소속 회원과 교단 및 교회 그리고 해외 지회와 선교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1. 세기총은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3월 2일 예정된 제8차 정기총회 일정을 1달여 연기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회원과 교단 및 단체는 일정과 계획에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세기총은 기독교 연합단체와 연대하여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 국내의 전국교회는 예배 및 집회에관한 세부적 사항을 마련하여 시행함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1) 주일성수는 힘쓰되 그 외의 소그룹 활동과 행사모임 등을 중단하거나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예; 공동식사, 카페 및 친교장소의 운영 및 기타)
(2) <신천지 대구교회>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의 집회처로서 기독교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바 있는 집단이라는 것을 교인들에게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3) 회원교회 및 교단과 단체에서는 주보나 소식지에 행동요령을 자세히 기록하여 확산 방지에 최대한 노력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부정적 우려를 불식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교회당과 부속 건물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발열이 있는 자나 호흡기 질환자의 출입을 제한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3. 기도와 성숙된 신앙으로 갱신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만연하는 거짓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기도 제목의 공유를 통해 개인 기도에 힘쓰고, 회개를 통한 성숙된 신앙의 변화와 갱신의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중국과 전 세계 감염자들을 위해기도하며 나눔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국내 회원과 750만 해외동포와 세기총 해외지부 단체에서는 중국과 감염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기도하며, 의료진과 방역당국은 물론, 확산으로 인한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5.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최고수위인 '심각'의 때늦은 결정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이제라도 질병의학 전문가들의 조언과 방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에 국민의 건강과 <코로나19>의 위험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020 년 2 월 24 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낙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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